정다연 다이어트

'정다연 다이어트'

정다연이 생활속 다이어트를 강조했다.

정다연은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다이어트를 기간을 정하고 하지 말라"며 "먹을거리가 많아진 현대에 다이어트는 세금같은 의미가 아닐까 생각된다. 운동을 생활화 하라"고 조언했다.

또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추천하며 "지방을 피해야 하지만 너무 피하면 건강에 안 좋다"며 "그래서 아몬드 같은 견과류로 불포화 지방을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적당량의 불포화지방은 에너지 보충과 피부 노화에 좋다. 틈틈히 섭취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과체중의 원인이 된다. 적당량 섭취가 중요하다"고 권했다.

이날 정다연과 함께 '여유만만'에 출연한 제2의 몸짱 아줌마 이하나는 "운동과 식습관 조절이 다이어트에 최고 방법"이라며 "저도 방심하면 3~4kg은 금방 찐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운동밖에 없다는 걸 늘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다연은 남편과의 이혼설과 외도설 등을 해명하고, 월매출 1000억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다연 다이어트 방법에 네티즌들은 "정다연 다이어트, 말은 쉬운데 실천이 힘들다", "정다연 다이어트, 몸매가 진정 부럽다", "정다연 다이어트 효과 보려면 얼마나 운동해야하나", "정다연 다이어트 40대 아줌마 몸매 믿기지 않아", "정다연 다이어트 방법 추구해봐야겠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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