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전 오스트레일리아 체조 국가대표 출신의 글래머 방송인 클로이 심스가 또다시 아찔한 팬티 노출 장면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체조 국가대표 시절에도 타고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더 유명세를 탔던 심스는 은퇴이후 모델과 방송인으로 활약하면서 파격적인 패션으로 노출사고를 자주 일으켜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사진 속 심스는 최근 영국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오르다가 은밀한 부위의 아슬아슬한 속옷을 그대로 드러냈다. 
osensta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