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 라이벌 LG와 두산의 경기가 11일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 졌다. 두산 4번타자 최준석이 4회 1사후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잠실=김기범 인턴기자/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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