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마더스' 나오미 왓츠-로빈 라이트

배우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가 관능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영화 '투 마더스'의 예고편에서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는 서로의 아들과 사랑에 빠진 두 엄마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40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매혹적인 미모와 섹시함을 소유한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는 10대 아들과의 파격 베드신을 거침없이 선보였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나오미의 왓츠의 전라 뒤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환상적인 바디 라인과 매끈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그는 파격 정사신으로 영화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극 중에서 나오미 왓츠는 여리고 감성적인 릴 역할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던 고혹적인 섹시미를 선보인다. 릴은 친구 로즈(로빈 라이트)의 아들 톰(제임스 프레체빌)을 통해 자신의 아들 이안(자비에르 사무엘)과 로즈의 관계를 알게 된다. 이후 혼란스러워하던 릴을 톰은 반항심에 도발했고, 결국 릴 역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욕망에 빠져든다.

파격적인 소재의 영화 '투 마더스'에서 나오미 왓츠는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배우의 명성에 걸맞은 빼어난 연기력으로 표현해냈으며, 그동안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 베드신은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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