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에서 개명한 배우 송은채가 티아라·다비치·스컬이 함께한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1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송은채가 티아라, 다비치, 스컬이 함께한 신곡 ‘비키니’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고 전하며 촬영 현장에서 찍은 송은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은채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있는 송은채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송은채는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재미있고 즐겁게 촬영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를 비롯해 뮤직비디오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은채 비키니에 네티즌들은 “송은채 비키니, 의외의 볼륨감이네”, “송은채 비키니, 강은비로 활동하고 오랜만에 뮤비로 컴백하는구나”, “송은채 비키니, 표정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