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자식사랑

새의 자식사랑을 엿볼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의 자식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새의 자식사랑’ 사진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팔색조의 산란에서 이소(離巢 새의 새끼가 빨리 자라 둥지를 떠나는 일)까지 전 과정을 기록한 사진 중 하나로 어미새가 새끼새에게 먹이를 나눠 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새의 자식사랑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새의 자식사랑, 새끼 새들이 모여서 입을 벌리고 있으니 매우 귀엽다”, “새의 자식사랑, 직접 입에 넣어주는 모습 신기하다”, “새의 자식사랑, 잘 자라야 할 텐데”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