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화성,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 축구선수권대회 여자부 2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 한국 김나래가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한국(16위)이 중국(17위)보다 한단계 위다.
한국은 지난 경기에서 9위 북한을 상대로 1-2로 패했지만 경기 내용은 좋았다. 반면 중국은 2011 여자월드컵 우승팀 일본에 0-2로 참패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첫 승 제물로 삼을지 관심거리다./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