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원자현이 6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원자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원자현. 진지하게 저때가 예쁘긴 하죠? 나도 답정너? 트친님들 라뷰라뷰~ 퇴장 말아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자현은 배꼽이 드러나는 붉은색 티셔츠에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글래머스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명품몸매를 뽐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로 어제 사진 같다", "변한 게 하나도 없다", "6년 전에도 예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답정너'란 '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를 줄인 인터넷 신조어다.
▲ 클라라 악플대처 "가슴으로 번 돈 가슴에 씀" 조롱에 쿨한 댓글
▲ 70m 상공 아파트 방범창살에 머리 낀 소녀 결국…
▲ 원자현 솔비, 가슴골 드러내며 '볼륨자매' 친분 과시
▲ 제시카 고메즈, 과감 시스루 속옷 '육감적 글래머 몸매'
▲ 이수정 전라노출? '중요 부위만 가린채…벗은 남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