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WENN 특약] 스페인의 미녀 모델겸 톱가수 엘라 드보르닉이 13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의 유명 휴양지 한 야외 클럽에서 건장한 백댄서와 함께 마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듯한 선정적 댄스를 즉흥적으로 선보여 관광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 속 엘라는 온몸에 화려한 문신을 가득 새겨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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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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