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WENN 특약] 할리우드 배우 커플인 마크 라이트와 미셸 키건이 최근 영국의 한 고급 클럽에서 급히 빠져 나오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키건의 팬티가 그대로 드러나는 '굴욕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라이트는 파파라치들을 의식한 때문인지 잔뜩 굳은 표정으로 연인 키건의 손을 잡은채 강하게 이끌고 있으며 이를 미처 따라오지 못한 키건의 드레스 앞 트임이 열리면서 팬티까지 카메라에 찍힌 것이다.
마크 라이트는 현재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조연 배우로 활약중이며 모델 출신의 키건은 늘씬한 몸매를 앞세워 할리우드 섹시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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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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