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리즈시절

배우 임수정 과거 리즈시절(전성기 시절)이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수정 리즈시절 올림’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8년 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출연 당시의 임수정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앳된 얼굴과 하얀 피부로 풋풋한 매력이 느껴지는 임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듯 순수한 표정과 빛나는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임수정 리즈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임수정 리즈시절, 내가 저때 임수정에 죽고 살던 팬이었는데…”, “임수정 리즈시절, 지금 봐도 예쁘다”, “임수정 리즈시절, 내 이상형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