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기(감독 김성수)'의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영화 '감기'는 한국영화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로 한 영화로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피할 사이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왼쪽부터 마동석, 수애, 아역배우 박민하, 장혁, 이희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압구정=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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