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출신 외국인 배우 라리사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라리사는 1일 충청남도 태안군 함악포해변에서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촬영 당시 라리사는 구릿빛 피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호피무늬 비키니 등을 입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물에 흠뻑 젖은 라리사는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라리사는 "화보는 처음이다. 21시간 동안 촬영했다"며 "촬영하는 동안에는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아 만족한다"고 말했다.
대학로 알몸연극 '개인교수' 상연을 앞두고 심기일전하기 위해서 화보를 촬영했다는 라리사는 배우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라리사는 연극 '개인교수' 외에도 제17회 부천국제영화제의 초청작인 영화 '허풍'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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