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희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태희가 3일 스포츠조선과 인터뷰를 갖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역대 아홉 번째 장희빈'이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김태희는 새롭게 재해석된 장희빈의 캐릭터를 후회없이 연기했다.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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