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뜨거운 안녕'의 언론시사회가 21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영화'뜨거운 안녕'은 죽음을 앞두고 이별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동을 배경으로,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과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가 펼치는 마지막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여주인공 심이영이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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