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은서(24)의 근황이 공개됐다.
손은서는 20일 오전 소속사 가족 액터스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은서가 한 카페의 창가 자리에 앉아 빨간 인형을 손에 쥔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인형을 훈계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손은서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손은서 근황 사진 보니, 더 예뻐졌네”, “손은서 근황, 피부가 어쩜 저리 좋지?”, “손은서 근황, 인형과 대화하다니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메이퀸’에서 장인화 역을 맡았던 손은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