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윌 스미스 부자 주연의 영화 '애프터 어스'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유정과 여진구가 참석해 윌 스미스와 아들 제이드 스미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애프터 어스'는 3072년을 배경으로 인류에게 버림 받아 황폐해진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지 사이퍼 레이지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가 공격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에 맞서 생존이 걸린 극한의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로 30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3. 0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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