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 '고령화가족' VIP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윤여정, 공효진, 진지희, 박해일, 윤제문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령화가족'은 인생포기 40세 인모(박해일), 결혼 환승 전문 35세 미연(공효진), 총체적 난국 44세 한모(윤제문)까지, 나이값 못하는 삼남매가 껄끄러운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5월 9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3. 0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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