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아찔한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서는 고정 크루 서유리가 16년차 아이돌 그룹 신화와 발칙한 콩트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SNL 코리아' 속 코너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박물관 관계자로 출연해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녀는 육감적인 몸매와 야릇한 포즈로 '19금 연기'의 진수를 뽐내며 섹시미를 맘껏 과시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애니메이션 전문 성우로 데뷔, '얼짱' 성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SNL 코리아'에서 고정 크루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카드 배틀게임 '데빌메이커'의 모델로 활동하는 등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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