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정이 최근 더욱 슬림해진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현정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정은 의자에 앉아 눈을 감은 채 사색하는 모습이다. 해외에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김현정은 얇은 옷차림으로 더욱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짧은 치마 속 드러나는 각선미는 90년 전성기 시절 '롱다리 미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8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김현정은 최근 SNS와 방송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김현정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간이 거꾸로 가는 듯", "롱다리 각선미가 여전하네요", "음악으로 빨리 만나길 바래요", "청순한 매력 발산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현정은 지난 달 25일 2년 만에 Mnet 음악토크쇼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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