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백승철 기자]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열린 '제3회 Olleh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개막식에서 나르샤가 포토타임을 위해 걸어오고 있다. /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