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WENN 특약]]할리우드의 섹시 톱모델 레이라니 다우딩이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는 장면이 파파라치의 망원렌즈에 포착됐다. 사진 속 레이라니는 카메라에 찍히는 것도 모른채 망중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레이라니는 과감한 토플리스 노출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 출긴의 할리우드 셀렙. 최근에는 할리우드 스타들을 상대로 요가와 스트레칭 강의를 하면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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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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