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이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 출연한다.
최윤영은 극중 신입 선생님 양민희 역을 맡았다. 양민희는 차가운 성격의 주인공 마여진(고현정)과는 정반대되는 적극적인 열혈 교사다. 전작 KBS2 '내 딸 서영이'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그가 고현정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여왕의 교실'은 차가운 여교사 마여진과 학생들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작품이다.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6월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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