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정유미와 정겨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더풀마마'는 잘 나가는 사채업자 엄마 윤복희가 치매 환자가 된 후 삼남매와 역경을 이겨나간다는 스토리의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가족 성장 드라마로 오는 1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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