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별 트위터

가수 별이 9일 트위터를 통해 임신 후 근황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별은 이날 트위터에 “안녕하시어요. 31살 귀여운 유부녀입니다. 트친님들 저는 이렇게 즐거이(?) 잘 살고 있답니다. 으흐흐”라는 글과 함께 셀카 4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별은 볼을 부풀리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해 11월 가수 하하와 결혼한 별은 현재 임신 6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