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몬스터' 메이저리그 첫 승 거두다! LA다저스 류현진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6과 1/3이닝 동안 101개를 투구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2실점 승리 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투구는 완벽했다. 1회 피츠버그 맥커친에게 불의의 2점포를 허용한 것 말고는 7회 마운드를 내려올 때까지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7회 관중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는 류현진. LA(미국 캘리포니아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코리아 몬스터' 메이저리그 첫 승 거두다! LA다저스 류현진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6과 1/3이닝 동안 101개를 투구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2실점 승리 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투구는 완벽했다. 1회 피츠버그 맥커친에게 불의의 2점포를 허용한 것 말고는 7회 마운드를 내려올 때까지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7회 관중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는 류현진.

LA(미국 캘리포니아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4.8

 ▲ 에바 롱고리아, 해변서 비키니 '가슴 노출사고'
 ▲ 박시현,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세미누드' 파격
 ▲ 이수정, 적나라한 비키니 몸매 '섹시미 절정'
 ▲ '톱배우 아내' 속옷 안입고 거리활보 '화들짝'
 ▲ 10대 소녀를 성노예로 "아저씨가 옷 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