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민정이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민정, 예술 수영복 몸매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 뮤지컬 드라마 '고무신 거꾸로 신은 이유에 대한 상상'에 출연한 김민정의 모습.

사진 속 김민정은 가슴에 지퍼가 달린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모와 수경을 쓰고 있다. 이어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투명한 피부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어깨라인이 강조된 수영복을 입은 김민정은 가느다란 팔과 맨 다리를 그대로 노출, 매끈한 허벅지 속살과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수영모를 쓴 김민정은 유난히 작은 얼굴이 더 작게 보이며 완벽한 8등신의 마네킹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잘 컸네요. 어렸을 때도 예뻤는데 지금도 너무 예뻐요", "이런 드라마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진짜 날씬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정은 천정명과의 특별한 로맨스로 벌써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밤의 여왕' 촬영을 지난 11일 성공리에 마쳤으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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