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헐리웃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7일 오후 리츠칼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 생애 첫 악역에 도전한 디카프리오는 극 중에서 욕망의 마스터 '캔디'역으로 섹시함과 악랄함, 광기를 오가는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남자 장고(제이미 폭스)와 목적을 위해 그를 돕는 닥터 킹(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그의 표적이 된 악랄한 대부호 캔디가 벌이는 피 튀기는 대결을 그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기자회견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리츠칼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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