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첫 헐리웃 영화 '스토커'의 레드카펫 및 VIP 시사회가 21일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오정세 조은지 신하균 이민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의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2.21/
▲ 기상캐스터 몸매로 뽑나? 글래머 미녀 '대세'
▲ 섹시 리한나, 비키니 데이트 포착 '뜨거운 키스'
▲ "하정우-솔비 속궁합 200%…잠자리서 화해"
▲ '옥타곤걸' 이수정 쫙붙는 니트 볼륨 '감탄'
▲ 미란다 커 '엉덩이 노출 엽기 포즈' 환상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