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다음달 24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지현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7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지현의 예비신랑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회사원으로 지난 가을 한 골프모임에서 인연을 맺고 6개월여 동안 사랑을 키워오다 결실을 맺게 됐다.
이지현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족들과 가까운 친지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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