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KEPCO 이재구 감독대행이 5세트 승부 찬스에서 서브를 실패하고 들어오는 신경수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2.19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KEPCO 이재구 감독대행이 5세트 승부 찬스에서 서브를 실패하고 들어오는 신경수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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