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침대위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도도한 여 변호사 역을 맡고 있는 장희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꽃에 꽂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침대에 앉아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드라마 속에서 선보이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차도녀와는 180도 다른 깨끗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장희진은 투명한 도자기 피부로 산뜻한 미모를 과시하며, '무보정 직찍'임에도 굴욕 없는 몸매와 완벽 비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 배두나, 베드신 男 배우와 '베니스 밀회' 포착
▲ '얼짱 女의사' 류지원 "남편후보, 피임약 먹고 판단"
▲ 김예원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계단 어쩌나
▲ 세븐은 좋겠네…박한별 호피무늬 란제리 탄력 몸매
▲ 이상민 "고영욱 아빠로 불리며 여관으로…" 폭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