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 다시 조폭으로 돌아왔다. 오늘 21일 개봉되는 영화 '신세계'에서 그는 국내 최대의 기업형 조직폭력단체의 2인자인 정청 역을 맡아 21세기형 조폭을 보여준다. 황정민은 영화 '신세계'에서 최민식, 이정재와 함께 숨막히는 연기 대결을 펼쳐 흥미를 줄 예정이다. 인터뷰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정민.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배우 황정민. 다시 조폭으로 돌아왔다. 오늘 21일 개봉되는 영화 '신세계'에서 그는 국내 최대의 기업형 조직폭력단체의 2인자인 정청 역을 맡아 21세기형 조폭을 보여준다. 황정민은 영화 '신세계'에서 최민식, 이정재와 함께 숨막히는 연기 대결을 펼쳐 흥미를 줄 예정이다. 인터뷰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정민.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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