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한 취재진의 ''모래시계'를 찍은 지 18년이 지났다'는 말에 이정재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영화 '신세계'는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이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박훈정 감독 작품으로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이 연기 대결을 펼쳤다. 21일 개봉할 예정이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2.06

6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한 취재진의 ''모래시계'를 찍은 지 18년이 지났다'는 말에 이정재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영화 '신세계'는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이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박훈정 감독 작품으로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이 연기 대결을 펼쳤다. 21일 개봉할 예정이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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