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섹시한 각선미로 자신을 어필했다.
지난 2일 수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지하철~! 좋다~ 지치신분들이 많은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달샤벳도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두 손을 모으고 환한 표정을 지은 채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11자로 곧게 뻗은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하철 기다리고 있는 건가? 너무 추워 보인다", "수빈 각선미 이정도 일 줄은 몰랐다", "힘을 주는 멘션도 달고...개념돌 인증"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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