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고혹적인 섹시미를 뿜어냈다.
2월 1일 보아의 트위터에는 "보아는 틈날 때마다 책을 본다. K-POP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멘토링'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게 아닐까?! CF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게재물이다.
사진 속 보아는 머리를 묶어 올려 시원한 이마를 내보이며 책 읽는데 집중한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가슴부분이 파인 흰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가슴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아찔한 매력을 과시한다.
한편 보아는 지난 1월 26일, 2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한국 첫 단독 콘서트'BoA Special Live 2013 ~Here I am~'를 열어 6000여 명의 팬들을 공연장으로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20대 여교사 '알몸 물구나무' 사진 공개 '충격'
▲ 현영 '역대 최강 민폐하객' 대체 누가 신부야?
▲ 성유리, 어깨 드러낸 항아리 몸매 '여신 미모'
▲ 日 걸그룹, 동침 데이트에 삭발로 사죄 '폭풍오열'
▲ 홍수아, 전신 시스루 패션 '볼수록 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