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동주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 앞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01년 데뷔한 황동주는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가짜 귀남이 역을 맡으며 자신의 얼굴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최근에는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의 주현도 역에 캐스팅 됐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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