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상암 DMS(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QTV의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新 순정녀)' 녹화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신동엽을 비롯해 솔비, 정가은, 이본, 황인영, 정경미, 김예원, 박은지로 멤버를 꾸린 '新 순정녀'는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여성 스타들이 자신들의 순위를 매기며 다채로운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新 순정녀' 녹화 현장공개에서 황인영이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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