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50대 맞아?

'연하남 스캔들'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배우 이미숙이 나이를 잊은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숙은 JTBC 새 예능 '미라클코리아' MC로 발탁되며 최근 프로그램 포스터를 촬영했다.

JTBC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미숙 성준 김영광 MC 트리오로 돌아오다! 2월 방송 예정 '미라클코리아' 타이틀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이미숙의 '미라클코리아'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숙은 나이가 무색한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자켓을 벗자 날렵한 튜브톱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를 매료시켰다.

이미숙이 MC를 맡은 '미라클코리아'는 JTBC 전신인 TBC(동양방송) 50년 전 간판 쇼프로그램 '쇼쇼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이미숙 김영광 성준이 MC를 맡는다.

한편 이미숙은 전 소속사와 2010년 11월부터 전속계약 관련 소송을 벌여왔으며, 재판과정에서 이미숙이 이혼 전 17세 연하남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이미숙은 이를 보도한 기자를 고소했다. 하지만 이 기자가 '17세 연하남의 자필편지'를 공개해 논란에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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