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섹시미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Happy new year!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가슴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풍성한 웨이브 헤어로 여성미를 강조한 하리수는 관능미 넘치는 포즈와 요염한 눈빛으로 시선으로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12월 11일 한 공식석상에 예전과는 다른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나타나 성형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하리수는 "얼굴 살쪄서 하도 말들이 많아 다시 다이어트"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공개해 성형설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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