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배우 계륜미가 내한한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국내에 얼굴을 알렸던 계륜미는 오는 18일 영화 '여친남친'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여친남친'은 한 마을에서 태어나 함께 자란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 아픔과 이별을 그린 영화. 오는 2월 7일 국내 개봉한다.
'여친남친'의 양아체 감독과 계륜미는 오는 18일과 19일 기자간담회, 시사회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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