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2012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박세영이 레드카펫위를 걷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12.31/
▲ '원빈 조카' 김희정 '글래머 몸매' 입이 쩍!
▲ 박하선-류덕환, 싱가포르 호텔 포착 '충격'
▲ 현아-효성, 눈뗄 수 없는 노출 "이래도 돼?"
▲ 우크라이나 17세 미녀, 한국 객원기사 됐다
▲ 강소라, 파격 앞트임에 광희 '눈둘곳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