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김래원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허세 가득한 삼류 영화감독 유일한(김래원)이 다문화 가정 소년 영광(지대한)과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는 줄거리의 영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김래원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허세 가득한 삼류 영화감독 유일한(김래원)이 다문화 가정 소년 영광(지대한)과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는 줄거리의 영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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