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투병중인 이두환을 돕기위한 자선 경기가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김현수와 김민아 아나운서가 그라운드에 쌓인 눈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
김현수 임태훈 황재균 심수창 허도환 이성열 양의지, 오재일 등 선수들과 오지호 정준하 김창렬 조빈 마리오가 참석해 이두환의 쾌유를 기원했다.
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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