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조보아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보아 과거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조보아는 친구들과 함께 한 리조트의 수영장에서 마치 화보를 촬영하는 것처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갈색 비키니로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드러낸 조보아는 긴 생머리에 까무잡잡한 피부로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조선 시대 여인 서은서 역을 맡아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좋다", "한복 입은 것보다 더 예쁜 것 같아요", "몸매 자신감", "웃는 모습이 완전 상큼", "뭔가 또 다른 사람 같은 느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보아는 지난달 20일 방송된 MBC '마의' 16부에서 서은서 역을 맡아 극중 백광현(조승우 분)을 향해 호통치는 장면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여 한차례 홍역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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