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세계적인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옴므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원빈은 오는 1월부터 비오템 옴므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약하게 되며, 비오템 옴므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다양한 광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오템 옴므는 국내 최고 배우인 원빈을 기용함으로써 20~30대 남성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원빈은 최근 대학생 매거진인 '캠퍼스 잡앤조이'가 서울·경기 및 6개 광역시의 남녀 대학생 1000명(남 504명, 여 4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남자 대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성 광고 모델로 뽑히기도 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원빈은 "세계적인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인 비오템 옴므는 예전부터 애용하던 브랜드로 새로운 모델로 활동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델답게 적극적이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오템 옴므와 함께하는 원빈의 새로운 모습은 비오템 옴므의 베스트 셀러이자 남성 전용 수분케어 라인인 아쿠아파워의 1월 광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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