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칼이 온다'가 내년 5월 3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자칼이 온다'는 일본에서 '코드 네임(CODE NAME):자칼'이란 제목으로 일본에서 선을 보이게 된다. 여자킬러 봉민정(송지효)이 인기가수 최현(김재중)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류스타인 JYJ의 김재중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선 지난달 15일 개봉했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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