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이예빈의 폭풍 볼륨감이 화제다.
이예빈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간 솔로대첩 악플 때문에 울기도하고 마음고생 좀 했네요. 진심으로 누른 참석버튼이었는데 일반인으로 가는 건 제 목숨을 걸어야 할 것 같아서 무섭기도 하고요. 유민상씨 저랑 MC 단일화 하시는 건 어떨지...'아빠와 예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그녀는 올 블랙 색상의 섹시 경찰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탱크톱을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해 남성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예빈은 지난 11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솔로대첩' 참여의사를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일반인들이 참석하는 자리에 나온다니 관심을 끌려는 것 아니냐"등의 비난도 받았다.
이에 그는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히며 같은 날 "12월 24일 솔로대첩 행사가 이루어지면 내가 무료 MC를 하겠다"고 공약한 개그맨 유민상에 MC 단일화를 제안한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예빈씨 힘내시고 솔로대첩 꼭 나와 주세요", "일반인으로 참가하면 경쟁률 장난 아닐 것 같다", "유민상씨와 MC 단일화 좋은 생각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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