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꿰뚫는 NIE 특강, 시작합니다

NIE(신문활용교육)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문을 통해 공부의 기초를 닦는 것입니다. NIE는 신문 속 다양한 사회 이슈를 활용해 사회·역사·경제 등 교과목의 바탕이 되는 배경지식을 쌓고 어휘력과 읽기·쓰기·토론 실력을 키우는 미래형 통합 학습법입니다.

이번 겨울방학엔 인터넷과 TV에 빠져 글 읽고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청소년에게 NIE(신문활용교육)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조선일보 NIE교육센터가 '겨울방학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사설 칼럼 꿰뚫어 논증적 글쓰기'는 신문 사설과 칼럼 등을 읽고 비판적·논증적 글쓰기를 익히는 강좌입니다.

시사 이슈와 글쓰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시사 읽기와 심층적 글쓰기'는 논술시험에 나올 만한 이슈를 찾아보고 이와 관련한 글쓰기를 훈련하게 됩니다. 서울 동북고 논술담당 권영부 교사의 '통합논술력 향상과 포트폴리오'는 대학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해 NIE 학습법을 지도합니다.

▲접수: 온라인 nie.chosun.com

▲장소: 조선일보 NIE 광화문교육센터(서울 광화문 조선일보사), 강남교육센터(서울 강남구 대치동)

▲문의: (02)2051-3030

사설·칼럼 꿰뚫는 NIE 특강, 시작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기자체험을 해보고 싶은 중·고교생들을 위해 '조선일보 학생기자 아카데미'가 7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조선일보 중견 기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오랫동안 일선 현장에서 취득한 취재법과 기사작성법, 사진촬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강좌입니다. 학생들은 저널리즘 글쓰기 전반에 걸쳐 생생하고 깊은 이야기를 듣고 실습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작성한 기사에 대해서는 개별 첨삭과 조언이 이뤄집니다.

▲대상: 중·고교생 (25명 선착순)

▲일정: 2013년 1월 6일~2월 17일 매주 일요일 10~13시

▲장소: 조선일보 NIE 광화문 교육센터

▲수강료: 40만원(총 6회)

▲접수: 온라인 nie.chosun.com

▲문의: (02)2051-3030

책 만들기 지도사 양성과정 듣고, 자격증 따고

조선일보 책 만들기 지도사 양성 과정은 미술에만 치우친 기존 북아트 수업에서 벗어나 NIE와 독서·논술 교수 학습법을 활용, 콘텐츠가 풍부한 책을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36시간을 이수한 뒤, 소정의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조선일보 명의의 '책 만들기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개강: 12월 18일, 매주 화요일 10~13시(총 12회)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정원: 20명(수강료 36만원)

▲신청: 온라인 nie.chosun.com

▲문의: (02)2051-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