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아홉번째 심장 NC 다이노스가 22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종합운동장내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시즌 종료행사 및 특별지명 선수 입단 환영식을 가졌다.
NC 마낙길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3년부터 1군에 참여하는 NC는 나름대로 전력보강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NC는 20인 보호 선수외 특별 지명을 통해 8명의 선수를 품에 안았다. 그리고 FA 시장에서도 이호준과 이현곤을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jpnews@osen.co.kr